사진=이마트 제공.[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3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국화대전이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가을 전령사 국화꽃을 선보이고 있다.이마트는 전국 120개 점포에서 국화대전을 열고 제철 맞은 국화를 선보인다. 노랑, 분홍, 자주 등 총 5가지 다양한 색상을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3000원이다. 국화 외에도 공기정화식물 화분을 9900원, 튤립 및 후리지아 구근을 각각 3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라 기자 [email protected]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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