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홈플러스 제공[매일일보] 홈플러스 자체 패션브랜드 F2F가 겨울 신상 의류를 출시했다.F2F는 패딩 조끼 및 점퍼, 플리스웨어, 스웨터를 비롯한 300여종의 신상 의류를 선보이며 온 가족이 입을 수 있도록 기본 스타일 의류 구성을 강화하고 가격 부담을 낮췄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아량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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