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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홈플러스가 전국 141개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용품을 판매한다.대표 상품으로는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트리(30cm/45cm)가 각각 9990원, 1만5900원이며 120cm 크리스마스 트리와 오너먼트 32종 세트로 구성된 올인원 트리는 2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크리스마스 전구는 9990원부터, 볼 1990원부터, 트리탑 2990원, 산타 모자와 산타 양말은 각각 1000원부터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