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출신 음원깡패 선배들이 전하는 스페셜 노하우, 애정어린 응원 전해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No.1 뮤직플랫폼 멜론은 2일 공개되는 SBS ‘K팝스타6 -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 미공개 영상을 통해 정승환, 샘김, 버나드 박 등 객원심사위원들의 미공개 인터뷰를 단독 공개한다. 영상에는 K팝스타 출신 아티스트들이 직접 밝힌 본선 진출 팁과 응원메시지 등 인터뷰가 담겼다.특히 K팝스타 출신 선배 아티스트와 각 기획사를 대표해 참석한 A&R(아티스트 발굴, 육성, 계약 담당) 전문가들은 “새로운 사운드와 개성을 선보이는 참가자를 만났으면 좋겠다”는 설렘과 기대감을 밝혔다.멜론은 ‘K팝스타6’의 독점 미공개 영상 외에도, 광고 없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고화질 본편 다시보기 영상을 매주 제공 중 이다.특히 1회와 2회에서 공개된 화제의 참가자 유지니, 샤넌, 김윤희 등의 무대영상은 본 방송의 감동을 다시 느끼려는 시청자들로 인해 멜론TV 본방송 영상 무한반복 플레이 및 감상평 나누기가 쇄도하고 있다.한편, 기성 가수부터 연습생, 일반인까지 참가하는 파격적인 오디션이 계속될 ‘K팝스타6’는 일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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