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의 ‘저녁이 있는 삶이 있는 제7공화국’에 힘 보태겠다"
[매일일보 김길수 기자] 성남시의회 조정식의원이 1월31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조정식의원은 “지난 2011년 분당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손학규대표의 비서출신으로 대선출마를 한 손학규대표를 돕는 것이 정치적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탈당이유를 밝혔다.조의원은 분당을 김병욱의원과의 사전교감은 없었으며, 본인의 소신에 따라 더민당을 탈당하고, 손학규대표와 함께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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