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제65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굴욕외교를 반대하는 애국학생' 단체가 태평로에서 기습 시위를 벌여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이들은 이란제자재를 반대,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을 파면하고 사대굴종외교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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