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재덕 기자]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개최될 영암왕인문화축제와 대한민국한옥건축박람회를 홍보하는 퍼레이드가 지난 10일 서울 명동에서 열려 많은 관심을 받았다.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영암왕인문화축제는 3년 연속 문화관광 유망축제에 선정되는 등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덕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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