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엿새 앞둔 16일 오전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 정착촌인 부산 기장군 정관면 휴먼시아 아파트 광장에서 대한적십자 부산지사 자원봉사원과 사할린동포, 부산은행 직원들이 함께 모여 추석때 나눠 먹을 송편을 빚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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