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추석 이후 '브랜드 세일' 시작
상태바
갤러리아百, 추석 이후 '브랜드 세일' 시작
  • 황정은 기자
  • 승인 2010.09.21 21: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일일보] 갤러리아백화점이 추석 연휴 다음날인 오는 24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브랜드 세일을 시작하낟. 명품관 West 1층의 액세러리브랜드인 젠, 라모베는 20~10%, 트리지아는 10%, 마크제이콥스와 조르지오알마니 선글라스는 20% 세일을 진행하고 수원점에서는 본, 지이크, 예작셔츠, 닥스 셔츠 등의 신사 브랜드가 20% 세일에 들어가며 비꼴리끄 등의 숙녀 브랜드도 10% 세일을 시작한다. 타임월드에서는 빈치스벤치, 피에르가르뎅, 시슬리 등의 핸드백과 닥스제화, 세라, 에스콰이아 등의 구두 브랜드가 기간 내 20% 세일을 진행한다. 이어 닥스핸드백, 메트로시티, 루이까또즈, 니나리치, 러브캣, 헤지스, 더블엠 등의 핸드백 브랜드와 미소페, 나인웨스트 등 구두 브랜드가 10% 세일을 진행한다.
숙녀 브랜드의 경우, 데미안이 20~10%, 파비안느와 요하넥스가 20% 세일을 진행한다. 아일랜드스타일, 힐피거데님, 예스비 등의 캐주얼 브랜드는 30% 세일 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월행사도 진행해, 갤러리아명품관 West 3층 에스컬레이터 하행선에서는 20~26일 ‘자인송 고객초대전’을 진행하고, 명품관 West 2층 이벤트홀에서는 19~25일 ‘나무하나 고객초대전’을 진행해 여성 슈즈를 14만9000~19만9000원에 판매한다. 한편 내달 1일부터는 본격 백화점 정기세일을 맞아 비조카, 리사코주얼리, 제시카 심슨, 스티븐매든, 지니킴 등의 잡화 브랜드부터 손정완, 지고트 등의 숙녀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브랜드들이 세일에 들어갈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