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교수는 예전부터 통계를 잘못 제시한 사례가 매우 많았습니다. 통계는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석하느냐의 문제라고요? 아닙니다. 저도 한때 장하성 교수 강연을 보고 혹했었고 통계실수가 나와도 큰 그림이 옳을 수도 있겠다고 선해했는데 정작 장교수 책이 나와서 큰 그림을 보고 나니 이건 실수가 아니라 고의적이라는 걸 알게 되었지요. 장하성 교수의 통계제시 상당수는 고의적으로 일부 지표를 누락시키거나 반대로 해석한 것입니다. 정치적 이념이고 뭐고를 다 떠나 학자로서 장교수에 대한 실망은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문빠 욕하면 박사모!!!
미국을 파트너로 이용해먹자하면 매국노!!!
기업편이면 무조건 사악하고 졸렬한거냐?!?
진영논리를 떠나 팩트를 인식하고 냉철한 지성 및 이성이 필요할 때다..
한대 치면 자동으로 주절거리는 인간이 되지 말자구...생각좀 하며 살자구...
그런 흑백논리는 개나줘버려라.. 밑에 너한테 한마디 하는거다!!!
실제 생활에서 체감하는 것과 조사 내용이라고 나오는 것과도 일치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시작단계입니다. 지표니 뭐니 그것이 다라고 얘기할 수 없는 부분으로 벌써부터 우려를 표할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시각이 다른 부분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정부는 혼자서만 일하는 곳도 아닙니다. 이제 시작단계 다들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신뢰를 가지고 따라주는 것도 정말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요. 뭔가를 까기보다 아직 시작되지도 않은 단계에서 기다려 주는 것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기자님 뭔가 진행되고 나서 더 열심히 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