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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시몬스는 호텔 스위트룸 콘셉트의 침대 프레임 신제품 ‘플라보’와 ‘마라’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플라보는 월 데코 스타일링이 가능한 헤드보드의 프레임이 특징이다. 여기에 헤드보드는 LED 센서 등이 내장된 전용 협탁을 결합하거나 분리할 수 있다.마라는 동일한 디자인의 협탁을 결합할 수 있고 가죽 소재의 흰 색상으로 구성됐다.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