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대우증권(사장 임기영)은 2일 주식워런트증권(ELW) 13개 종목 총 399억 규모를 신규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을 공급한다. 이번에 상장하는 ELW는 거래량이 많은 대표 대형주인 삼성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콜워런트 13개 종목이다. 이번 상장으로 대우증권에서 발행하여 유동성을 공급하는ELW는 총 608개가 된다. 상품정보, ELW 분석 등에 대한 세부정보는 대우증권 홈페이지(www.bestez.com)를 통해 확인하거나 고객지원센터(1588-3322)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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