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와인매장에서 직원이 16일부터 선보이는 2017 보졸레누보를 먼저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매일일보 최은화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6일부터 전국 15개점의 와인매장에서 햇와인의 대명사인 ‘보졸레누보’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보졸레 누보는 프랑스 보졸레 지방에서 매년 9월 초에 수확한 포도를 4~6주 숙성시킨 뒤 오는 16일에 전 세계 동시 판매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은화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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