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웅현 기자]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8일 오전 부여 백제보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백제보 확대 개방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13일부터 백제보를 비롯한 전국 4대강 7개 보에 대한 확대 개방이 시작됨에 따라, 보 개방으로 인해 지하수나 농업용수 이용 등에 문제가 없는지 살피기 위해 진행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웅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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