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롯데홈쇼핑은 인터넷쇼핑몰인 '롯데아이몰'(www.lotteimall.com)과 '모바일 롯데홈쇼핑'(m.lotteimall.com)의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최근 스마트폰 이용자가 확산되면서 모바일을 활용한 쇼핑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롯데홈쇼핑은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10만원, 5만원, 3만원, 1만원 적립금 또는 1000포인트, 500포인트, 100포인트, 50포인트 중 하나에 당첨된다. 또 응모 고객 중 10명에게 '삼성 갤럭시탭 10.1'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