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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평생교육 대표기업 휴넷이 창립 19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 동안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휴넷은 자사 대표 프리미엄 교육인 ‘휴넷 Smart MBA’를 국비지원 교육제도인 근로자카드 및 고용보험환급을 통해 실부담금 0원에 제공한다. 우선지원기업(중소기업) 직원이거나 근로자카드 발급대상자라면 누구나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9주년을 기념해 앱 설치 및 학습완료 동의자에 한해 백화점 상품권, AI 스피커 등 10만원 상당의 선물도 준다.‘휴넷 Smart MBA’는 해외 유수의 MBA와 동일한 커리큘럼을 5개월에 마스터하는 과정으로 수강료는 130만원이다. 과정 이수 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인증 및 ‘경영능력인증시험 2급’ 자격증이 자동 취득돼 실용적인 MBA로 인정받으며, 2000여 개 기업에서 4만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또한 6000만원의 혜택을 담은 휴넷 인기강좌 평생수강권 ‘휴넷 All Free’를 최대 96% 할인가에 한정 판매한다. ‘휴넷 Smart MBA’를 비롯해, 매일 새로운 교육 영상이 제공되는 ‘휴넷 CEO’, 7000여 개 실무 동영상 교육이 담긴 ‘휴넷 프라임’ 등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매월 신규 강좌들을 출시하고 있어 고객들이 누릴 수 있는 교육 혜택은 점차 더 확대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공인중개사 등 ‘자격증 과정’, 디지털 마케팅 등 ‘오프라인 과정’을 포함한 고급형 패키지도 함께 판매 중이다. 이외에도 10월 중 출간 예정인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전집 ‘촌철활인’ 30% 할인 한정 판매, 창립 축하 댓글 이벤트 등이 진행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휴넷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