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권희진 기자]7일 오전 전북 전주시 서신동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불은 건물 1층 내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48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희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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