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신의 배상문(26세 캘러웨이) PGA골퍼가 대구시청을 방문 김범일 시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용국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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