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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화장품 브랜드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가 네일 전문 브랜드 '미카'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미카는 모두 160종의 네일 스티커와 버퍼, 시저 등 네일아트 관련 소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제품이 마련됐으며, 혼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미카 제품은 온라인몰 '미카 네일'(www.mikanail.co.kr/www.beautynet.co.kr)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에이블씨엔씨에서는 신규 브랜드 미카 출시를 기념해 1+1 구매 이벤트와 축하 댓글 이벤트,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