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규 TV사업부장 상무는 “올레드 TV 첫 양산 제품 전시는 한국 IT산업의 세계적 기술력을 후세에 전하고 미래 IT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라는 뜻”이라며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TV 역사를 새로 써 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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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TV사업부장 상무는 “올레드 TV 첫 양산 제품 전시는 한국 IT산업의 세계적 기술력을 후세에 전하고 미래 IT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라는 뜻”이라며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TV 역사를 새로 써 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