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철수 방통위 부위원장. 사진=방송통신위원회 제공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제23차 위원회를 열고 표철수 상임위원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새로이 선출된 표철수 부위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해 올해 7월 31일(임기만료일)까지이다. 표철수 부위원장은 선출 직후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방송통신 분야의 발전과 이를 이용하는 국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관련 정책이 위원회에서 합리적으로 결정되도록 위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효길 기자 [email protected]박효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게임, 인터넷, IT서비스 등 좌우명 : 꼰대가 되지 말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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