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밀레니엄 힐튼 서울이 ‘마이 리틀 홀리데이’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7박 8일간 호텔에서 라운지를 비롯해 미식과 부대시설 및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패키지 이용객들은 투숙 기간동안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호텔 내 모든 식음업장에서 사용 가능한 10만원 상당의 F&B 크레딧과 인룸다이닝을 포함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사우나, 피트니스 및 실내 수영장 등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세탁서비스 30% 할인,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등 혜택이 제공된다. 마이 리틀 홀리데이 패키지 투숙은 내년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