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윈터 빌리지 패키지’를 오는 7일부터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객실 1박 ▲몽상클레르의 생크림 케이크 ▲리아네이처 코스메틱 세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조식 2인을 포함한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유럽의 작은 마을을 연상케 하는 ‘윈터 빌리지’도 운영한다. 나무로 지어진 윈터 하우스를 비롯해 클래식한 가로등, 기차 탑승장까지 포토존 공간도 다양하다. 동심을 자극하는 미니 트레인도 매일 운행된다. 입장과 미니 트레인 탑승은 모두 무료다.
윈터 빌리지 패키지는 2월 2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