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봄을 테마로 한 디저트와 차를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퀄리티 타임 스프링 에디션’을 오는 3월 2일부터 선보인다.
올해는 새로워진 디저트 마스카포네 크림롤, 치즈 케이크, 복분자 다쿠아즈, 카라멜 판나코타, 오렌지 파운드 케이크, 새우 크로켓과 아보카도 등으로 구성된다. 음료로는 커피 또는 차 중 2잔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애프터눈 퀄리티 타임 ‘스프링 에디션’은 2021년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단, 3월 2일부터 3월 28일까지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중 한정, 3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상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