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북한강 수계댐들이 일제히 수문을 열고 수위조절에 들어간 가운데 상류의 쓰레기들이 하류로 흘려들어 춘천호가 거대한 섬을 이루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경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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