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시적인 호우가 동반한 연천군 신서면 도신리 일대 수해현장에서 연영흠 연천경찰서장을 비롯한 간부들과 전, 의경대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면서 수해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홍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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