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경찰서 간부들, "수해복구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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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경찰서 간부들, "수해복구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김수홍 기자
  • 승인 2013.07.1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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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시적인 호우가 동반한 연천군 신서면 도신리 일대 수해현장에서 연영흠 연천경찰서장을 비롯한 간부들과 전, 의경대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면서 수해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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