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배정빈 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9일 전남 나주의 한 들녘에서 방제작업에 나선 무인헬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고령화, 부녀화가 심화하는 농촌지역에서 방제작업은 가장 힘든 농사 중 하나인인데 무인헬기 등장으로 이 고민이 많이 해결됐다. 20분 1회 비행에 3-5ha의 논에 방제작업을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정빈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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