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재평 기자] 지난달 31일 진도군은 진도 근해에서 잡힌 멸치가 현재 1.5㎏ 1상자에 5~10만여원으로 일반 통 멸치보다 2~3배나 비싸게 거래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 사진은 갓 잡아 올려 싱싱한 진도 멸치.(사진=진도군청 제공)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평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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