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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강화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29~8월1일까지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집중 유치를 위해 인천광역시 지정 관광안내소 11개소 및 버스터미널 대상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홍보 활동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인천버스터미널, 월미도, 연안여객터미널, 인천역, 인천종합 관광안내소 등을 방문 강화군 홍보물 제공 및 관광지 5개소(고려궁지, 갑곶돈대, 광성보, 덕진진, 초지진), 8개소(전적지 5개소, 평화전망대, 화문석문화관, 역사박물관), 11개소(전적지 5개소, 마니산, 함허동천, 갯벌센터, 평화전망대, 화문석문화관, 역사박물관)등 일괄관람권 안내를 통해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역사박물관, 화문석문화관, 평화전망대등 홍보를 위해 적극 나섰다.이와 관련 공단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디지털카메라 사진 콘테스트 응모(www.ghss.or.kr)에도 참여해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문화관광지 강화군에서 소중한 추억거리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