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석중 기자] 전남도가 면역 증진과 항암에 효과가 탁월한 꽃송이버섯을 대량 생산키 위해 올해 10억 원의 도비를 지원받아 화순 백아산 자락에 재배시설 15개 동을 신축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전남산림자원연구소 제공)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석중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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