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지 68주기를 맞아 원폭 피해자 2세 등의 모임인 ‘푸른하늘 공동행동’과 시민사회단체회원들이 6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 사옥 앞을 출발해 ‘반핵·비핵’을 주장하며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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