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재평 기자] 8일 아침 전남 진도 서망항이 오징어 풍어로 출렁이고 있다. 오징어 위판을 위해 입항한 오징어잡이 어선이 서망항에 정박해 있다. 어선 40∼50척이 매일 조업해 척당 5천만∼6천만원의 위판고를 올리고 있다. 사진제공=진도군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평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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