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김복기 의사담당관은 지난해 10월“상황별 회의진행시나리오 매뉴얼”을 제작해 실무직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는 가칭“지방의회 검토의견서 작성”책자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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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복기 의사담당관은 지난해 10월“상황별 회의진행시나리오 매뉴얼”을 제작해 실무직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는 가칭“지방의회 검토의견서 작성”책자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