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홍식 사장은 “이번 철도용어 순화를 통해, 어려운 기술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꿔 사용함으써 기술분야와 관련이 없는 사람도 쉽게 이해하고 정확히 해석을 할 수 있게 되어 업무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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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식 사장은 “이번 철도용어 순화를 통해, 어려운 기술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꿔 사용함으써 기술분야와 관련이 없는 사람도 쉽게 이해하고 정확히 해석을 할 수 있게 되어 업무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