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재평 기자] ▲ 전남지역 특산주인 '진도홍주'와 함평 '레드마운틴' 28일 인천공항 주류면세점에 잇따라 입점, 해외 관광객 공략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진도홍주와 함평 레드마운틴. (사진=전남도 제공)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평 기자 ljp8898@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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