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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한듬 기자] 삼성전자는 김치의 아삭함과 건강한 맛을 지키는 프리미엄 김치냉장고 14년형 지펠아삭 M9000 신제품을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풀 메탈냉각 △하루 60분 쿨샷 △아삭 누름이 3단계의 센서티브 맛케어로 김장김치는 물론 저염 김치까지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게 했다. 500리터급 대용량 모델 6종은 280만~490만원, 300리터급 제품 4종은 225만~260만원 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