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나들이 봉사’ 컨셉으로 임직원 가족도 참여
[매일일보] 대림산업은 지난 7일 서울 남산 야외식물원에서 남산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가을 나들이 봉사’라는 컨셉에 맞게 직원 배우자와 자녀 100여명을 포함해 총 30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임직원들과 가족들은 여름동안 무성하게 자란 넝쿨과 잡초 등을 제거하면서,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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