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은희 기자] ▲ 11일 오후 경남 진주 불교계 사암연합회가 도로변에서 진주남강유등축제 모방 논란이 있는 서울등축제 중단 촉구를 위한 10보 1배를 하고 있다. (사진=진주시 제공)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희 기자 leh8898@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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