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지난 23일 밤 11시 45분께 대구시 남구 대명동 2층 건물 1층 LPG 가스 배달업소인 유공가스 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가스 폭발로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사고로 순찰 중이던 경찰관 2명이 순직하고 15명이 경상을 입었다. 또한 주택30여 곳과 차량 13대가 파손되기도 했다. 사진은 폭발로 부서진 건물 뒤편 모습. 마치 폭격을 맞은 것 같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용국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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