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언론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으로 흥행 사냥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헌트'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사수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8월 22일 오전 7시 기준)에 따르면 '헌트'는 개봉 2주 차 주말도 누적 관객수 3,042,161명을 기록하며 압도적 수치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개봉 이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킨 '헌트'는 개봉 2주 차 금요일 대비 8월 20일에 스코어 증가폭 127.8%를 보였다. 이는 2022년 최고 흥행작인 '범죄도시2'의 동 시기 기준 수치 보다도 높은 추세로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을 입증한다. 또한 '헌트'는 지난 8월 21일 오후 5시 42분 300만 관객을 돌파해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실감케 한다.
'헌트'가 꾸준히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정재 감독, 정우성 등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열연 및 화려한 우정 출연진의 등장은 N회차 관람을 부추기고 있다. 실제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였다!"(CGV, kt*****), "배우들의 연기와 탄탄한 시나리오로 끝까지 긴장감이 있었다"(CGV, ka*****), "이정재와 정우성 연기의 정점"(네이버, ldk8****) 등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에 대한 극찬을 쏟아내는 것은 물론, "묵직하고 긴장 가득한 스토리에 한 번, 화려한 카메오진에 또 한 번 놀람"(CGV, 롤러***), "액션 장면은 명쾌하고, 어마어마한 카메오에 놀라고, 둘의 케미를 다시 볼 수 있어 좋았다"(롯데시네마, 아카***) 등 상상도 할 수 없던 화려한 우정 출연진의 등장에 즐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끝나고 가슴이 웅장해짐을 느낌"(네이버, xfam****), "진정한 한국형 첩보 액션물을 만난 기분"(메가박스, madh*****), "재밌어서 한 번 더 본다"(메가박스, coc****) 등의 호평이 더해지며 '헌트'의 꾸준한 흥행 상승세를 기대케 한다.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 질주 중인 영화 '헌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