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묻지 않은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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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묻지 않은 '농심'
  • 정재우 기자
  • 승인 2013.10.0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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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농부 부부가 수확의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제공-안동시 도산면사무소 신규용 씨)
안동시 도산면 원천리에 거주하는 이동해(74세) 부부가 수확한  대형호박을 들고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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