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농부 부부가 수확의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제공-안동시 도산면사무소 신규용 씨)안동시 도산면 원천리에 거주하는 이동해(74세) 부부가 수확한 대형호박을 들고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우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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