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안전수칙을 지켜야한다.
첫째, 전기히터의 경우 안전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 후 사용하여야 하고, 히터 주위에는 가연물이 될 만한 것은 사전에 제거한 후 충분한 공간을 확보한다. 특히, 커튼 등 불에 쉽게 탈 수 있는 물질이 없어야 안전하다. 그리고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항시 주변에 소화기를 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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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안전수칙을 지켜야한다.
첫째, 전기히터의 경우 안전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 후 사용하여야 하고, 히터 주위에는 가연물이 될 만한 것은 사전에 제거한 후 충분한 공간을 확보한다. 특히, 커튼 등 불에 쉽게 탈 수 있는 물질이 없어야 안전하다. 그리고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항시 주변에 소화기를 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