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진도 여객선 침몰 7, 8번째 시신의 신원은 단원고 2학년 박영인군과 교사 남윤철(35)씨인 것으로 확인됐다.또 해경은 3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신을 추가로 인양해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이로써 여객선 침몰 사망자는 9명으로 늘어났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민영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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