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6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매서운 칼바람에 몸을 움추린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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