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부산에서 실종된 여중생 이유리양(13)이 실종된 지 11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양은 집에서 불과 30여m 떨어진 이웃집 물탱크 안에서 숨져 있었다. 7일 오후 강희락 경찰청장이 이양의 시신이 발견된 부산 덕포1동 폐가를 둘러보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기획]트럼프 귀환에 K-원전 제2르네상스 맞나 [기획]트럼프 귀환에 K-원전 제2르네상스 맞나 30년 넘은 아파트, 오는 2025년 6월부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김승현 기자 이재명, 불붙은 '사법 리스크'에도 개미투자자 겨냥 구애 이상래 기자 [기획] 무분별한 구조조정… 고용 안정성 ‘적신호’ 김혜나 기자 [기획] ‘영파워’ 내세운 파격 인사 단행…속내는 김혜나 기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답안지 김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