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시신 발견 장소 둘러보는 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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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시신 발견 장소 둘러보는 경찰청장
  • 뉴시스
  • 승인 2010.03.0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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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부산에서 실종된 여중생 이유리양(13)이 실종된 지 11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양은 집에서 불과 30여m 떨어진 이웃집 물탱크 안에서 숨져 있었다. 7일 오후 강희락 경찰청장이 이양의 시신이 발견된 부산 덕포1동 폐가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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