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27일 0시18분께 김해시 한림면 김해대로 퇴래리 인근 합성수지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40여분 만에 진화됐다.이날 불은 공장 1동(500㎡)과 파쇄기 등을 태워 95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소방당국과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욱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기획]트럼프 귀환에 K-원전 제2르네상스 맞나 [기획]트럼프 귀환에 K-원전 제2르네상스 맞나 30년 넘은 아파트, 오는 2025년 6월부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김승현 기자 이재명, 불붙은 '사법 리스크'에도 개미투자자 겨냥 구애 이상래 기자 [기획] 무분별한 구조조정… 고용 안정성 ‘적신호’ 김혜나 기자 [기획] ‘영파워’ 내세운 파격 인사 단행…속내는 김혜나 기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답안지 김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