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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뉴시스】천안함 함수 인양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22일 오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장촌해안 해병대현장지휘소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보트 위에서 서울 강동구중식업연합회원들이 제공하는 자장면을 먹고 있다. 강동구중식업엽합회(회장 이승호)는 천안함 인양작업과 부유물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장병들에게 자장면 3천인분을 무료로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