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매일일보]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K-1 전차가 대기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은 다음달 7일부터 시작하는 키 리졸브(KR) 연합훈련을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해 북한에 대한 '무력시위' 수준을 한껏 끌어올릴 계획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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