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변효선 기자]한화그룹 방산계열사가 지난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AUSA 2017 Annual Meeting & Exposition)에 ‘한화그룹’ 통합 전시부스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미 육군 관계자가 K9 자주포 앞에서 설명을 듣는 모습. 사진=한화그룹 제공.관람객들이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통합 경계감시체계 ‘퀀텀아이(Quantum Eye)’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한화그룹 제공.한화그룹 방산전시단의 버나드 샴포(Bernard S.Champoux, 오른쪽) 부사장이 해외 방산업체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한화그룹 제공.미 육군 장병들이 비호복합 앞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한화그룹 제공. 전시장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K9 자주포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한화그룹 제공.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효선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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