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아 제공[매일일보 최은화 기자]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할로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팝업스토어에서는 할로윈 의상, 액세서리, 파티용품 등 관련 용품과 쿠키, 초콜릿으로 구성된 ‘빈스앤베리즈 할로윈 박스’ 등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은화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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